분류 전체보기 46

11월 2일 서산팔공산 혼자다녀옴

처음 여행으로 설램,두려움,긴장된 산행이였음. 혼자 산행하면서 길도찾지 못해 해매면서 산행했고 하산하면서도 길을 찾지 못해 한참해매다 길을 찾고 너무 긴장해서인지 길을 찾고는 허벅지에 쥐가 나서 엄청 아프고 힘들고 고생했지만 혼자만의 산행으로 자신감도 생기고 너무 행복하고 짜릿한 산행이였다 3봉은 공사로 우회하였음.

카테고리 없음 2024.11.03